Title.[스포無] 트랜스포머를 보실 분들을 위한 조언

  정교하고 훌륭한 CG, 긴장감 넘치는 액션, 이것들을 멋지게 뒷받쳐주는 연출력. 이 세가지 요소가 관객으로 하여금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할것입니다. 135분동안 스크린을 주름잡는 로봇들의 전투는 강렬한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께 멋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오랜만에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즐길수 있는 작품이 나왔습니다.

  영화로써의 완성도는 기대하지 마세요. 밑에 분들께서도 언급하셨습니다만 이런 걸로 이 영화를 평가하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뻔히 보이는 스토리 전개, 각 사건의 개연성 부족, 각 캐릭터간의 특징을 잡아내지 못한 액션씬, 장면간에 차이점이 보이지 않고 일괄적으로 느껴지는 전투장면 등. 태클을 걸려면 결점이 수십가지는 보일 겁니다. 그러니 영화를 보러 가실 분들께 충고를 드리자면, '제대로 된 영화' 에 대한 생각은 잠시 잊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철저하게 눈의 즐거움에만 집중하세요. 그렇게 하면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 겁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번역 퀼리티의 부족함을 짚겠습니다. 영어 대사와 한글 자막을 비교해보면 자막이 의도적으로 개그스럽게 지어졌다는 것이 보일 겁니다. 때문에 캐릭터의 이미지가 이상하게 틀어진다던가, 위엄있어야 할 부분이 개그스러운 분위기로 가는 등의 현상이 보이지요.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엑스맨3 의 재림을 생각하시면 될듯.




결론: 스토리 같은데 태클을 걸려면 한도끝도 없으니 그딴거 다 잊고 액션에만 집중하는게 속편합니다. ^^;
by 르네 | 2007/07/03 18:02 | 잡담 | 트랙백 | 덧글(3)
Title.드디어 공개된 블리자드의 차기착 <스타크래프트 2>, 오늘 공개된 시스템 간단 소개.

드디어 블리자드의 차기작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스타크래프트 2>
스타2는 아닐 것이다, 예전 시스템을 그대로 따르면 흥행이 될리가 없잖냐,
디아3 나온다, MMORPG로 나온다, 1인칭 FPS다 등등 다양한 예측이 나왔었습니다만.
가장 가능성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전형적인 블리자드식 전략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지닌 스타크래프트2
가 차기작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저도 이런 물건은 나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꽤 반전이더군요. 

공개된 정보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아직까지는 몇몇 스샷들과 동영상 한개 공개한게 전부니까요.
하지만 여기까지 공개된 것들만 하더라도 수많은 스타 팬들을 즐겁게 해주기에 충분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WWI 가서 찍어온 동영상 스샷들 한번 올려봅니다.
참고로 디카가 원거리지원이 잘 안되서요, 화질이 쫌 구려요. ;ㅁ;
그런고로 사진들 중 상당수는 다른 공개된 스샷으로 대체했습니다. 





디카만 좋았어도... ;ㅁ;
by 르네 | 2007/05/19 23:48 | 게임 | 트랙백 | 덧글(1)
Title.[네타] 왕뒷북으로 이제서야 코드기어스 22, 23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기어스 소리가  하도 많이 들려서 왕뒷북으로 한번 봐봤습니다.
한 10일만에 감상 끝내버렸는데요.
왜 기어스 소리가 많이 들리는건지 알만하더군요.
수작까지는 아닙니다만, 제 기억에 남아있을 애니 중 한개로는 등록될거 같습니다.
여기에 특히 기여를 많이 했던게 22화랑 23화인데...
 
 
 
 
 
 
특히 이부분. 다른 작품에서는 보지 못했던 과감한 막장충격요법이 돋보이더군요.
정말로 뒤통수 크게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원래 이런 막장식파격적인 스토리전개에는 익숙하지 못한 사람인지라 더욱 충격적이더군요.
어쩌면 이대로 본격막장 건시뎅 전개가 되버리는게 아닌가 해서 두렵습니다만,
뭐 후속편 나오기 전까지는 알수 없는 부분이고.
 
 
 
 
  
가장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캐릭터.
다른 분들 사이에서는 광녀로만 취급되는거 같습니다만,
제게는 오히려 동정심이 느껴지더군요.
정말로 순수함이 느껴지는 캐릭터였으며 그렇기에
사태가 이렇게 되버린게 너무 안타깝더군요.
눌누수 빌어먹을놈. ;ㅁ;
뭐 기타등등 다른것들은 전부 다 아실테니 제가 관심가진 부분들만 늘어놓자면.
 
 
 
 
 
  
 
이인간 나중에 일낼겁니다. 분명히 일낼겁니다. -_-
예전 에피소드에서 니나가 핵 쪽에 지식이 있다는것이 드러난걸로 봐선
이 캐릭터는 분명이 핵폭팔이나 방사능 등에 연관될듯 하군요.
하긴 현재의 막장 전개로 봤을때는 핵폭팔 나오는 스토리도 가능할려나. (...)
 
 
 
 
 
  
기어스 팬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할 최고의 주연캐릭터이자 최강의 다크호스. (...)
개그캐릭터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인지 오렌지쥬스에서 탈출 직후 언어개그 한방 날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직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것 같습니다만, 오렌지는 무려...
 
 
 
 
 
 
 
 
 
 
 
 
 
 
 
 
 
오드아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최신 유행 트렌드인 오드아이를 물려받은것을 보니 오렌지도 주연 될날이 멀지 않았군요.
경사로세. (...)
...근데 혹시 이거 저만 몰랐던 건가요? 전 이글 다쓸때 되서야 알았는데요;;;
 
 
 
더이상 쓸만한 내용이 없으므로 감상문 끝.
by 르네 | 2007/05/14 21:47 | 소설&애니 | 트랙백(3)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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